한국요리교실 이벤트 (韓国料理教室のイベント、11年2月26日)

2011年12月31日土曜日

忘年会(12月11日)

송년회(12월11일 일요일)
오후12시-14시 점심식사

여러분들과 즐거운 송년회 모임을 가졌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이야기、 참가해 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참석 못하신 분들도 많이 계셨습니다만 내년에는 꼭 참석하시길 바랍니다.
늦었습니다만 올해가 가기 전에 사진을 공개하겠습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皆様と楽しい忘年会を行いました。
おいしい物と楽しいお話、ご参加してくださった皆様、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ご参加できなった方も、来年はぜひご参加なさってください。
遅くなりましたが、今年中に写真を公開します。
皆様、よいお年をお迎えください。

 
21명 참석하셨습니다.(21名参加なさいました)
新宿ポジャンマチャ 포장마차에서 (新大久保) 2号店にて
   http://www.s-pocha.com/



닭한마리


부대찌개


감자탕


그리고 맛있는 반찬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즐거운 이야기
おいしい物を食べながら楽しいお話









식당 어머니 (食堂のオモニ、左側)
맛있는 음식 감사드립니다.
おいしい食事、カムサハムニダ。


식사가 끝나고 한국차(수정과,식혜,배주스)를 마시면서
 자기소개와 (좋아하는 한국말)을 소개했습니다.

食事が終わって韓国のお茶を飲みながら
自己紹介と(好きな韓国語)をスピーチしました。


박선생님 자기소개、 좋아하는 한국말이 뭐예요?

( 늘 처음처럼) いつも 初めてのように

 (만학도) 晩学徒
제주도 여행 때, 그리신 그림 한국탈 모양의 넥타이
済州島の旅行の時、描いた絵 韓国のお面のネクタイ

(사랑)愛、키우고 있는 강아지 이름도 사랑
      飼っている子犬の名前もサラン

(참이슬 주세요)

여러분이 좋아하시는 한국말입니다.
皆様のお好きな韓国語です。

시작이 반이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비행기 태우지 마세요.
동방신기
어쩐지
천천히
선물
그래요.그렇군요.
그냥
괜찮아요.
밥 먹었니?(부산사투리로)
어떻게 되겠지...
희망
상관없다.
잘 먹겠습니다.
등등・・・(などなど…)


제가 좋아하는 말입니다.
私の好きな言葉です。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どんなに困難な状況でも解決策はある)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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